이어 “올해 1분기는 계절적 영향으로 판매량이 30% 감소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LCD TV 판매량은 10% 중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LCD TV 판매량은 1600만대”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는 계절적 영향으로 판매량이 30% 감소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LCD TV 판매량은 10% 중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1분기는 계절적 영향으로 판매량이 30% 감소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LCD TV 판매량은 10% 중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