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올해 생산 가능한 올레드 TV는 50만~60만대"라며 "전체 TV 시장에서 0.2%를 차지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패널 50만~60만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생산 가능한 올레드 TV는 50만~60만대"라며 "전체 TV 시장에서 0.2%를 차지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생산 가능한 올레드 TV는 50만~60만대"라며 "전체 TV 시장에서 0.2%를 차지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