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사 내 여행사인 아사히료코 관계자 20여 명이 산청동의보감촌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동의보감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본디올탕제원, 한방 기체험장 등 주요시설물 견학과 함께 체험 시간을 가졌다.관련기사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산청군, 20억 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본격 추진 #본디올한의원 #산청군 #아사히신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