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한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감정코칭은 자녀 양육법으로 아동과 청소년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긍정적인 관계의 기술을 가르치는 인성교육법이다.
박현아 강사(HD행복연구소 감정코칭 수석강사)의 진행으로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여성회관 열정교실(1층)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