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27일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박근혜 정부의 진정한 성공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겠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시면 당을 정치의 중심에, 국정운영의 중심에 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사심 없이 바라는 사람”이라며 “대통령과 이 정부가 성공해야 공동 운명체인 우리 당도 성공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저와 의원님들의 19대 국회 임기는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 소중한 1년 동안 당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만 다시 국민들께 선택을 받을 수 있고, 그래야만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뒷받침할 수 있는 동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변화냐, 정체냐, 선택의 순간이 왔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은 어렵다”며 “저 유승민이 당과 정부, 그리고 우리 정치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당과 의원님 여러분에게 총선 승리를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시면 당을 정치의 중심에, 국정운영의 중심에 두고 과감하게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사심 없이 바라는 사람”이라며 “대통령과 이 정부가 성공해야 공동 운명체인 우리 당도 성공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저와 의원님들의 19대 국회 임기는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 소중한 1년 동안 당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만 다시 국민들께 선택을 받을 수 있고, 그래야만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뒷받침할 수 있는 동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변화냐, 정체냐, 선택의 순간이 왔다.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은 어렵다”며 “저 유승민이 당과 정부, 그리고 우리 정치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당과 의원님 여러분에게 총선 승리를 바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