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모델 겸 탤런트 홍종현이 애프터스쿨 나나와의 열애설에 일언반구 없이 ‘인기가요’ 진행에 집중했다. 25일 오후 1시 방송된 ‘인기가요’는 8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제국의아이들 황광희와 배우 김유정과 오프닝을 꾸민 홍종현은 특별한 표정없이 무표정을 유지했다. 800회 특집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U-Kiss, 신화, 리지, 에디킴, 다비치, 1Punch, 여자친구, 소나무, 앤씨아, JJCC 등이 출연했다. 1위는 매드클라운 ‘화’가 차지했다.관련기사나나, 'I♥막스마라'나나, '보이시한 매력' #나나 #열애설 #인기가요 #홍종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