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성모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사회사업팀이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생계비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계비는 인천성모병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천성모자선회’의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총 9가구를 방문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은평구, 은평03-2 마을버스 노선 연장…"성모병원까지 운행"한성모터스 '더 뉴 E클래스' 특별 팝업스토어 오픈 #가톨릭 #성모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