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먼디파마]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먼디파마는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다. 유칼리유와 엘-멘톨 성분이 함유돼 사용 시 청량감을 제공한다.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지도, 감독 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이종호 대표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인후염 초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먼디파마, 항균력 갖춘 습윤밴드 ‘메디폼 듀얼액션’ 선봬먼디파마, ‘메디폼’ 홈페이지 개설…경품 행사 #목 #요오드 #인후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