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의 ‘메디폼 듀얼액션’ [사진=한국먼디파마 제공] 한국먼디파마는 빠른 항균 효과가 있는 습윤밴드 ’메디폼 듀얼액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들어있어 소독과 보호가 동시에 필요한 감염 상처에 유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을 피부에 접촉한 1분 이후부터 녹농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에 뛰어난 항균 효과를 보인다. 곰팡이와 바이러스 등이 자라는 것도 막아준다. 높은 진물흡수력을 통해 빠른 상처 치유와 피부 재생을 돕는 습윤환경을 만들어준다. 폼처럼 도톰하며 피부에 닿는 접촉층 위로 흡수층과 보호층이 있는 3중 구조로 이뤄졌다. 가로세로 10㎝ 크기로, 상처 크기에 맞게 자유롭게 잘라 쓸 수 있다.관련기사메디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습윤드레싱 부문 1위조아제약, 맞춤형 상처 치료 습윤 밴드 ‘조아덤’ 출시 피부저자극시험 결과 최대 72시간 동안 홍반이나 부종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먼디파마 #메디폼 #항균 #포비돈요오드 #습윤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