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손하, 윤희석 위해 적금 깨고 공연 티켓 대량 구매

2015-01-21 08: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황홀한 이웃']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윤희석을 위해 뮤지컬 티켓을 대량 구매했다. 

21일 방송된 SBS '황홀한 이웃' 13회에서는 공수래(윤손하)가 봉국(윤희석)이 출연하는 낮 공연 예매율이 저조하다는 소리를 듣고 티켓을 대량 구매하기 위해 적금을 깼다. 

수래는 친구 은실(안연홍)과 수거(백민현)의 만류에도 한 번만 도와달라며 뮤지컬 티켓을 주위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줬다. 

한편,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