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마지막회 예고[사진=SBS '황홀한 이웃'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황홀한 이웃'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마지막회에서는 환영을 보는 최이경(박탐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수래(윤손하)와 이경의 간이식 수술이 끝난 후, 박찬우(서도영)는 홀로 투병 중에 있는 수래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이경은 새봄이의 환영을 보게 된다. 또 최대경(조연우)은 판매 사원으로 매장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관련기사김혜리, 2014년 세 번째 음주 운전 후 '어머님은 내 며느리'로 복귀하는 소감은?'황홀한 이웃 118회' 윤손하,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환각·각혈 증세 보여 한편 '황홀한 이웃'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 119회 #황홀한 이웃 마지막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