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116회에서는 최인섭(최일화)을 찾아가는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홀한 이웃' 11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검찰 조사에 들어간 고재희(장가현) 팀장은 위증하면 죄를 따로 묻겠다는 검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유출을 눈치채고 막은 사람이 본인이라며 위증을 한다.
관련기사
특히 '황홀한 이웃' 116회 예고 영상에서 수래는 "디자인 유출 건 때문이라면"이라고 말하는 인섭에게 "그 말씀 드리려는 게 아닙니다"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홀한 이웃' 116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