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집 공개[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래퍼 도끼의 69평(약 228㎡)대 집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도끼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도끼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함께 집을 공개했다. 69평이라고 밝힌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를 비롯해 화려한 드레스룸과 각종 액세서리가 진열된 진열장 등이 놓여 있었다. 특히 진열장에는 액세서리뿐 아니라 5만원짜리 현금다발이 놓여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끼는 현금다발에 대해 "매달 한 뭉치씩 어머니께 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2200년 지났지만 철검 그대로', 충주서 청동기 유물든 무덤 공개마스타 우 '이리와바' 음원차트 1위…무대는 언제 공개? 이에 네티즌들은 "도끼 진짜 부자네", "도끼 대단하다", "4가지쇼 도끼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가지쇼 #도끼 #도끼 재산 #도끼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