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3명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나 공공근로사업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에 19일 기준 2년을 초과해 연속 참여한 사람 등은 대상에 제외된다. 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장기실직 및 휴·폐업자 등은 선발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관련기사하남시 금연클리닉 찾는 흡연자 3배 급증하남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신청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로 필요서류를 구비해 주소지를 관할하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교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