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일약품은 임신 시기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맘앤베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신 준비 때부터 초기, 중기, 후기에 각각 필요한 영양성분을 담은 3종으로 출시됐다. 스텝1은 임신 준비 3개월~임신 3개월, 스텝2는 임신 4~7개월, 스텝3은 출산 후에 적합하다. 하루 1회 복용만으로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칼슘·오메가3·철분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약국 전용 제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관련기사고창군, 임산부·출생아 증가세 '뚜렷'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저출산 문제 해결 지원 총력" #영양제 #임산부 #제일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