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걸'의 배우 클라라[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화 '워킹걸'의 배우 클라라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클라라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미모와 몸매, 각선미를 한껏 과시했다. 클라라는 ‘워킹걸’에서 폐업 직전인 성인숍 CEO 난희역을 맡았다. 관련기사워킹걸 클라라,초절정 미모와 몸매, 각선미로 남심 초토화 #스커트 #워킹걸 #클라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