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색당국은 전날 수심 20∼30m의 비교적 얕은 바다에서 기체 잔해 추정 물체를 추가로 포착했고 현재 동체와 블랙박스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선 블랙박스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수색당국은 전날 수심 20∼30m의 비교적 얕은 바다에서 기체 잔해 추정 물체를 추가로 포착했고 현재 동체와 블랙박스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선 블랙박스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