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제5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한양현(사진·53) 씨를 임명(2015년 1월 2일)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 신임 이사장은 대신증권 전무이사 등 16년간을 금융인의 한길을 걸어온 금융전문가이다.관련기사울산시,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이후 이용률 32.5% 증가 外울산을 수소 선도도시로...현대차, 울산시와 수소 생태계 조성 맞손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 #한양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