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새해 인사[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보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도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아의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보아는 지난 29일 일본 'Hey Hey Hey' 20주년 기념방송에 출연해 히트곡 '메리 크리'를 열창했다.관련기사서산시에 전 세계 희귀동물 한 눈에”...서산 제이렙타일 눈길'자유로 가요제' 이어 '토토가'까지…'무한도전' 가수만 만나면 시청률 대박? #보아 #보아 새해 인사 #Hey Hey Hey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