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변요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변요한이 '미생' 자원팀과 회동을 기념했다. 변요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요한을 중심으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함께한 자원팀 '마부장' 손종학, '정과장' 정희태, '김부장' 김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요한을 포함한 '미생' 출연진은 지난 22일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관련기사서울시, K-콘텐츠 '미생' 키운다..."웹툰·웹소설 등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재개...'쏘나타' 5100대 미생산 한편, 변요한은 '미생'에서 신입사원 한석율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생 #변요한 #세부 #인스타그램 #포상휴가 #필리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