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4대 여신' 중 한 명인 김이브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 재치있는 말빨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아프리카카TV 영상에서 김이브는 "왜 자꾸 몸매로 사기치냐, 가슴에 '뽕' 넣었으면서 왜 진짜인 척 하느냐"는 네티즌에게 "그럼, 너는 키 작으면서 키 큰 척 키높이 깔창을 신느냐"며 반문했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 '몸매 사기' 공격에 김이브는 "내가 아프리카 방송 BJ 만렙인데 필드 나갈 때 장비(뽕)차고 나가지, 맨몸으로 나가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