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흠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박찬흠 이비인후과 교수가 농촌진흥청 농생명바이오식의학소재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09년부터 2년 동안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교환교수로 해외연수를 받았으며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생체재료 및 조직 재생의학 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진행해오고 있는 연구사업을 다각화해, 의료생체제 생산에 필요한 대체 소재개발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딸기 가득 들어갔는데 4만원대?...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벌써 설레네!'3시간 대기' 성심당, 프리패스·할인 혜택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농촌 #성심 #한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