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면 사랑의 떡국떡[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광석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태의)는 23일 관내 39개소 경로당에 떡 40말(시가 1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해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생각해 오던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9개 경로당에 떡국떡 1말씩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홍태의 주민자치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관내 어르신들을 돌아보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논산시,충남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3차년도 제3차 회의 개최논산시, 함께 성장하는 논산농업의 미래 #광덕면 #노산시 #사랑의떡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