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카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카드봉사단은 지난 23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세군 서울후생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후생원생 20여명으로 조직된 브라스밴드의 자선음악회도 함께 펼쳐졌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 임직원들의 참여가 많아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면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기도·구세군·롯데홈쇼핑, 폐현수막 업사이클 작은도서관 개관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 기부금 1억2870만원 구세군에 전달 #구세군 #자선냄비 #NH농협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