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DGB금융지주는 우리아비바생명 인수를 앞두고 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한화생명 출신인 오익환씨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한다. 오 후보는 미국 푸르덴셜 매니징 디렉터,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전무 등을 거친 보험 경영관리 전문가다.
한편 DGB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 인수와 그룹 성장을 위해 4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1월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한다. 오 후보는 미국 푸르덴셜 매니징 디렉터,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전무 등을 거친 보험 경영관리 전문가다.
한편 DGB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 인수와 그룹 성장을 위해 4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