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오는 28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베어브릭’ 전시를 펼친다. 특히 6000여개의 크리스털이 박힌 세상에 단 10개뿐인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부터, 사람 키보다도 큰 2m50cm 크기의 대형 베어엔젤,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베어브릭 등 총 1500여종, 상품가치 7억원 상당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한편 베어브릭은 곰(bear)과 브릭(brick)의 합성어로 어른들 사이에서 수집 붐이 일고 있는 곰 인형 모양의 장난감이다. 관련기사겨울왕국·어린 왕자·베어브릭…다채롭게 즐기는 '홍콩 겨울 여행'신세계 센텀시티, 어른들의 장남감 ‘베어브릭’ 전시회 열어 #백화점 #베어브릭 #스와로브스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