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50회 예고' 이보희, 김민수 마음 돌리려 아픈 연기 시작…

2014-12-19 16:48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이보희[사진=MBC '압구정 백야' 5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50회 예고가 화제다.

19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50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나단은 미강개발 딸과 만나라는 은하의 말을 거역했다. 이에 은하는 아픈 척을 한다. 조지아(황정서)도 옆에서 "엄마 아파. 오빠 때문에 병났어. 저녁 한술도 못 뜨고"라며 거든다.

하지만 아픈 척을 하던 은하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일어나 몰래 비빔밥을 먹어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50회는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