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운전석에 끼어있는 요구조자를 유압구조장비를 사용 운전석 차량문을 개방하여 구조한 후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계양소방서는 16일 밤11시38분경 계양구 만봉길과 양지로 교차지점 삼거리에서 귤현차량기지 방음벽을 뚫고 내부로 돌진한 교통사고에 출동하여 RV승용차 운전자 1명을 구조했다.
119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운전석에 끼어있는 요구조자를 유압구조장비를 사용 운전석 차량문을 개방하여 구조한 후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다.
요구조자는 50대 남자로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에서 조사중에 있다.
119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운전석에 끼어있는 요구조자를 유압구조장비를 사용 운전석 차량문을 개방하여 구조한 후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