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혁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T(데레사)관 5층 수술실과 T(데레사)관 3층 강당(데레사홀)에서 '제2회 견주관절 라이브 수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창혁 정형외과 견주관절클리닉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수술 시연회는 대구∙경북 지역 정형외과 견주관절 전문의 50여 명이 참가했다. 수술을 받은 2명의 환자는 연령이 높아지면서 흔히 나타나는 회전근 개 파열 환자중 봉합이 힘든 광범위 파열환자와 여러번 수술하여 봉합술이 불가능한 환자로 각각 관절경봉합술 및 역행성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했다. 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신규 사업 추진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감독단 '총감독 황운기' 외 선정 #가톨릭 #대구 #정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