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땅콩 리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관련기사항공실장 공석인 국토부... '땅콩회항' 조사 일주일째 제자리걸음만 둘러대기식 해명에 거짓말까지…사무장에 사과쪽지한 조현아 마음은 진실? #검찰 출석 #대한항공 #조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