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1번가에 따르면 최대 1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타임쿠폰 3천장이 3분만에 매진됐다.
타임쿠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한편 11번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시 1시간 마다 타임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셀린느 트리오백을 59만원에 판매하며 캐나다구스도 27만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50%할인해 한정 판매하는 것이다.
또 최대 1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쿠폰도 매시 정각에 3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