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클라라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된다. 관련기사대구시의회 경환위, 대구가 첨단 산업의 중심지 성과혁신 촉구산업부·코트라, 글로벌 사우스와 투자 협력 자리 마련 #김태우 #워킹걸 #조여정 #클라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