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외국인 450명 대상, 한국어 정규과정 입학식에 범죄예방교실 열어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 외사계에서는 2014. 12. 8(월) 10:30 ∼ 11:00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한국어정규과정 및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등 450명을 대상으로 4대악근절 등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는 우즈베키스탄 등 32개국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였으며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대한민국 법규 위반 유형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피해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둔산서 외사계에서는 외국유학생이 증가 추세에 있어 외국인들이 한국법이나 범죄 대처요령의 무지로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동두천경찰서 개그맨 유민상·정주리 4대악근절 홍보대사 위촉유성구청 방문한 카이스트 외국인유학생 #4대악근절 #대전둔산경찰서 #범죄예방 #외국인유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