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교통연수원(원장 변호득)은 지난 4일 계산1동 주민센터(동장 한춘금)를 직접 방문하여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쌀(20kg) 12포,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인천시 교통연수원 이웃돕기 성품 전달[사진제공=인천 계양구] 변호득 원장은 “교통연수원을 찾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아침에 컵라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물품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춘금 계산1동장도 의미 있게 마련한 성품을 꼭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배부하겠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관련기사인천시-계양구-코나아이(주), 계양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체결인천시 계양구 ‘계양꽃마루 유채꽃 단지’ 개장 #불우이웃돕기 성품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교통연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