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BC카드가 대규모 고객과 함께한 ‘BC 스페셜 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BC카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뮤지컬 ‘킹키부츠’와 함께하는 ‘BC 스페셜 위크’에 자사 회원 6000여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고 7일 밝혔다.
여재성 BC카드 영업마케팅 부문장은 “국내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킹키부츠’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신 BC카드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BC카드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