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곤 가천대 길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고광곤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대한심장학회 58차 연례학술대회에서 ‘2014 아스트라제네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광곤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국립보건원 심장내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관련기사가천대 길병원, 경인지역 최초 여성암병원 개원가천대 길병원 #가천 #길 #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