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는 지난 4일 부산역에서 30여년이 넘는 시간을 철도에 헌신하고 정년퇴임을 앞둔 임차규, 우찬호 KTX기장의 마지막 운전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관련기사건보공단 부산중부지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식목일 기념 클린공단 캠페인 벌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영동군 ‘맞손’ #우찬호 #임차규 #코레일 #KTX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