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MBC 연기대상이 투표로 진행된다. 4일 MBC에 따르면 '2014년 MBC 연기대상' 대상 부문 수상자를 100% 실시간 문자 투표로 선정한다.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 '마마'의 송윤아, '미스터백'의 신하균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100% 문자 투표에 대한 공정성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관련기사尹, 2시간20분 기자회견 종료...MBC·JTBC 등 질문 못해고법,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항고 기각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다. #시상식 #연말 #MBC #MBC 연기대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