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환경공단(이사장·이철형)은 지난 3일 남구 우암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철형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와 13개 사업소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총 1만2천장의 연탄을 지원했다.관련기사'박형준 부산시장 號'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우여곡절 속 인사검증 통과'함바 비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영장 기각…전직 경찰 총경은 구속 #부산환경공단 #연탄나눔 #이철형 #봉사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