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폰트 디자인 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석금호)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신규 폰트 ‘러블리캔디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러블리캔디체는 굵기 대비를 통해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는 폰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폰트는 산돌구름 플러스 및 라이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산돌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 송미언 폰트 디자이너는 “러블리캔디체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있는 폰트”라고 소개하며 “따뜻한 내용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러블리캔디체는 굵기 대비를 통해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는 폰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폰트는 산돌구름 플러스 및 라이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산돌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 송미언 폰트 디자이너는 “러블리캔디체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있는 폰트”라고 소개하며 “따뜻한 내용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