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사카키바라 일본 게이단롄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한일재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카키바라 회장은 “한일 관계 강화는 게이단롄의 최대 중요 과제이며, 7년만의 간담회는 큰 기쁨”이라며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사카키바라 일본 게이단롄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한일재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카키바라 회장은 “한일 관계 강화는 게이단롄의 최대 중요 과제이며, 7년만의 간담회는 큰 기쁨”이라며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