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과 3타차…송영한 14위·박상현 18위·김승혁 김경태 26위·박성준 47위·허인회 72위 김형성 [사진=JGTO 홈페이지] 김형성(현대자동차)과 이경훈(CJ오쇼핑)이 일본골프투어(JGTO) 시즌 끝에서 둘째 대회인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 3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자리잡았다. 두 선수는 29일 일본 고치현 고치구로시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3타 뒤진 공동 9위에 랭크됐다. 고다이라 사토시, 이마히라 슈고, 히라모토 야스키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관련기사프로골퍼 송영한, JGTO ‘비자 다이헤이요 마스터스’ 단독 2위한국오픈 챔피언 이경훈, JGTO ‘ANA 오픈’ 3라운드 공동 6위 송영한(신한금융그룹)과 제이 최는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4위, 박상현(메리츠금융)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 류현우 장익제 김승혁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6위, 미국PGA투어프로 박성준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7위, 허인회(JDX)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72위다. #김경태 #김승혁 #김형성 #박상현 #이경훈 #카시오월드오픈 #허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