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해양대(총장·박한일)는 지난 26일 오후 3시 학내 미디어홀에서 ‘2014년 2학기 월드비전’ 아홉 번째 강좌를 개최했다. ‘소멸 앞의 생, 청춘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최호선(사진) 영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초청돼 자살의 여러 요인과 죽음의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관련기사한국해양대, 국제해사기구 모의 총회서 대상·최우수상 수상한국해양대 총장 선거 1순위 '징크스'…직선제 무용론 '부글부글' #월드비전특강 #최호선 #한국해양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