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접근성 지수는 상위 20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개발도상국에서의 약물 및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 노력을 독립적으로 평가한다.
약물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의약품 기부, 특허, 가격 책정 등의 7개 영역에서 평가해 각 회사의 순위를 매긴다.
GSK는 R&D 활동, 약물 접근성 관리 분야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약물 접근성 지수는 2004년에 설립되어 약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에 헌신해 온 국제 비영리 기구인 약물 접근성 재단의 주된 업무로 일련의 전략 및 기술 분야에 걸친 평가를 통해 20개 제약회사의 순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