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러블리즈, 스쿨룩으로 깜찍 매력 더해

2014-11-15 23:30
  • 글자크기 설정

[러블리즈/사진='음악중심'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MBC '음악중심'에는 러블리즈가 타이틀 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와 '어제처럼 굿나잇' 무대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렀다. 

러블리즈는 갓 데뷔한 걸그룹답게 스쿨룩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으며 깜찍한 표정연기와 무대매너로 남성 팬들에 어필했다.

한편, 이날 악성 루머에 휩싸인 멤버 서지수는 무대에 함께 오르지 않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규현, 2AM, 빅스, AOA, 러블리즈, 보이프렌드, 조미, 홍진영, 소년공화국, 윤현상, 매드타운, 비아이지, 에이션, 배드키즈, 아토믹키즈, 퍼펄즈, 타오,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