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은 14일 “아주경제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번창하세요”라고 소속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멋진 사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신하균은 청년과 노인을 오가는 최고봉으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하며, 세월을 뛰어넘는 파격적 연기로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