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채영 이태임과 함께 '3대 섹시녀'로 지목된 클라라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클라라는 의류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에서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해 남성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피부톤과 비슷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클라라는 마치 누드를 찍은 듯 섹시함을 과시했고, 치골에 그려진 문신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이채영과 이태임은 몸매를 인정받아 과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대표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클라라는 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야구 시구를 선보여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는 화보를 비롯해 방송·영화에서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 섹시 수식어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대결에 네티즌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진짜 몸매 하면 빠질 수 없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신기하게 태어난 해도 같네" "도대체 86년생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공통점 많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화보에 깜짝! 대박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