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서대석 자금운용본부 부행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인천 영종도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자금운용본부 직원들은 이날 인천 중구농협 작목반 내 작업장에서 고추밭 지지대 제거, 폐비닐 수거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도왔다. 서대석 부행장은 "농촌과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과 상생하고 더욱 신뢰받는 NH농협은행이 되는데 계속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NH농협은행, 미성년자 위한 전용 통장·적금 출시 #농촌 #봉사활동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