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문은 지난 4월 2일 홈페이지 <트랜드박스>면에 <[AJU TV]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오대양 사건’당시 모습은?>(이)라는 제목으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목사로 있던 기독교복음침례교회"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에 사실확인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오대양 사건 당시 구원파에서 목회활동을 한 적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