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잔치에 전시할 붓글씨 작품은 시인이자 승려인 효림스님(경원사 주지)이 평소 아끼고 즐겨 읽는 한국의 근현대시와 효림스님이 직접 지은 선시, 좋은 글귀 등 60~70점을 효림스님의 필체로 직접 정성들여 쓴 작품들이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길 234-29 대한불교조계종 경원사 효림스님이 작은 행복이라도 나누고자 다음달 1일 오후 2시~6시 세종문화원 전시실에서 ‘효림스님 붓글씨 나눔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 잔치에 전시할 붓글씨 작품은 시인이자 승려인 효림스님(경원사 주지)이 평소 아끼고 즐겨 읽는 한국의 근현대시와 효림스님이 직접 지은 선시, 좋은 글귀 등 60~70점을 효림스님의 필체로 직접 정성들여 쓴 작품들이다.
나눔 잔치에 전시할 붓글씨 작품은 시인이자 승려인 효림스님(경원사 주지)이 평소 아끼고 즐겨 읽는 한국의 근현대시와 효림스님이 직접 지은 선시, 좋은 글귀 등 60~70점을 효림스님의 필체로 직접 정성들여 쓴 작품들이다.